해솔반(만 4.5세)
반짝이는 해와 푸르는 소나무처럼 온 세상을 밝히며 자라는 해솔반입니다.
해솔반은 반짝이는 해처럼 아이들이 표현하는 빛나는 상상력을 존중하고 지원하고자 합니다. 원에서의 하루일과를 보내며 아이들이 원하는 것을 선택하면서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알아보는 것을 통해 자신의 유능함을 알게 되고 긍정적인 자아존중감을 기르게 될 것입니다.
아이들이 주도적으로 놀이를 만들어가며 세상과 소통하는 탐구력을 기르고 자신의 방식으로 표현해나가는 창의성이 풍부한 어린이로 성장하게 됩니다.